은혜와 감사 의료재단 산하 화성중앙종합병원 및 향남스마트병원이 화성 발안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.
향남 스마트병원 박대진 내과 원장 필두로 노블요양원, 건영 실버 요양원 두 곳에 대한 무료 순회 진료를 진행하였으며, 매주 1회씩 타 기관을 방문하여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순회 진료를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.
이외에도 보건전문인력 양성,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의료지원활동 협약, 2024 직장인 건강검진 등 꾸준한 의료 봉사활동 및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.
은혜와 감사 의료재단 산하 화성중앙종합병원과 향남스마트병원은 경기도 지역외상 협력병원으로, 경기도 및 수원시 내 진료권 중증응급환자 진료협력체계 구축하여 골든타임 내 신속한 중증응급환자 이송 및 적정한 치료에 힘쓰고 있다.
화성중앙종합병원은 지하 1층과 지상 6층이 있는 병원 단독 건물로 총 면적 4929.67 ㎡ 규모이며, 향남스마트병원은 지비앤티 타워 내 2882.76 ㎡ 규모의 면적으로 구성되어 있다. 두 병원은 총 직원 400명 가량이 근무하고 있으며, 총 허가 병상수는 139/99이다.
매년 꾸준히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화성중앙종합병원과 향남스마트병원은 2023년 기준 매출 400억, 년간 환자 수 20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지역 대표 종합병원으로 보다 만족스러운 치료를 위해 국내 유명 대학병원에서 사용하는 MRI 및 CT, 초음파, X-ray, 내시경 장비, 혈액가스분석기, micro scope, C-Arm 등 최신식 의료장비를 구비하였으며, 환자들이 진료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을 최소화하고, 증상별로 섬세한 시술과 정밀 진단이 가능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
은혜와 감사 의료재단 산하 화성중앙종합병원 및 향남스마트병원이 화성 발안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.
향남 스마트병원 박대진 내과 원장 필두로 노블요양원, 건영 실버 요양원 두 곳에 대한 무료 순회 진료를 진행하였으며, 매주 1회씩 타 기관을 방문하여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순회 진료를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.
이외에도 보건전문인력 양성,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의료지원활동 협약, 2024 직장인 건강검진 등 꾸준한 의료 봉사활동 및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.
은혜와 감사 의료재단 산하 화성중앙종합병원과 향남스마트병원은 경기도 지역외상 협력병원으로, 경기도 및 수원시 내 진료권 중증응급환자 진료협력체계 구축하여 골든타임 내 신속한 중증응급환자 이송 및 적정한 치료에 힘쓰고 있다.
화성중앙종합병원은 지하 1층과 지상 6층이 있는 병원 단독 건물로 총 면적 4929.67 ㎡ 규모이며, 향남스마트병원은 지비앤티 타워 내 2882.76 ㎡ 규모의 면적으로 구성되어 있다. 두 병원은 총 직원 400명 가량이 근무하고 있으며, 총 허가 병상수는 139/99이다.
매년 꾸준히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화성중앙종합병원과 향남스마트병원은 2023년 기준 매출 400억, 년간 환자 수 20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지역 대표 종합병원으로 보다 만족스러운 치료를 위해 국내 유명 대학병원에서 사용하는 MRI 및 CT, 초음파, X-ray, 내시경 장비, 혈액가스분석기, micro scope, C-Arm 등 최신식 의료장비를 구비하였으며, 환자들이 진료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을 최소화하고, 증상별로 섬세한 시술과 정밀 진단이 가능한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
은혜와 감사 의료재단 산하 두 병원은 간호·간병 통합서비스는 병원 내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상주하여 입원 및 간병하는 서비스로, 보호자와 간병인이 필요없는 병동을 운영하고 있다. 또한 번거로운 접수과정, 오랜 대기시간 등 일반적인 종합병원의 약점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노차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접수에서부터 진료, 처방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되고 있다.
안충기 기자 newnew9@joongang.co.kr
출처 : 중앙일보 (https://www.joongang.co.kr)